[포토] 애프터스쿨 정아-리지-이영, '같은 블랙, 다른 느낌' 입력2014.01.18 18:43 수정2014.01.18 18: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정아, 리지, 이영이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