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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남사면, 삼성·LG전자 입주…교통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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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 Estate - 우리동네 리포트

    < 경기 용인시 구갈동 경인공인중개사 > 강응환 대표
    용인시 남사면, 삼성·LG전자 입주…교통 편리
    경기 평택시 진위2일반산업단지와 고덕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LG전자와 삼성전자 덕분에 용인시 남사면 일대 공장·창고 부지는 투자하기 좋은 시기를 맞고 있다.

    2017년까지 평택 진위면 가곡·갈곶리에 들어서는 LG전자 공장은 98만㎡(약 30만평) 규모다. 이곳에는 전자, 섬유, 전기장비,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 미래 신수종산업과 고부가가치 업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덕 삼성전자산업단지는 평택 모곡·지제·장당동 일대 395만㎡(약 120만평) 규모로 2015년까지 부지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2016년부터 생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올해 용인 남사에 위치한 땅에 허가를 받아 공장이나 물류창고를 만들면 LG·삼성전자 공장이 조성될 때 토지의 부가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대기업의 중소 협력업체가 들어선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향으로 토지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지방도로 314호(진위~남사)와 310호(오산~남사), 302호(청북~고덕) 건설사업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추진된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봉명~남사IC(신리IC·장지IC·기흥IC )는 교통망 구축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 화성, 오산, 용인 등 인근 지역 산업단지들에서 서울, 인천, 경기로 접근하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와 지방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서울에 한 시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용인 남사는 현재 오산IC와 약 5㎞ 떨어져 있으며 앞으로 신설될 남사IC부터 약 2㎞ 거리에 있다.

    현재 남사면 일대 땅값은 약보합세이지만 올해부터 토지가격이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본다. 진위LG, 고덕삼성 산업단지 이외에도 화성시 동탄2산업단지와 동탄2신도시가 들어서기 때문이다.

    위치가 좋은 도로변 토지는 이미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추세다. 기존 공장 및 창고에 투자를 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 도로와 건물 노후화를 고려해 투자 대상을 골라야 한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지는 공장 또는 창고 부지로 허가를 마친 땅이다. 인허가 절차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원주택과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서기에도 좋다.

    < 경기 용인시 구갈동 경인공인중개사 > 강응환 대표 (031)287-3300/010-300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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