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체 퍼시스가 신
일룸, 학생가구 신제품
학기를 맞아 자녀방 가구 일룸 ‘링키플러스’를 내놨다. 일룸 링키플러스는 2003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8만8000여개가 팔린 ‘링키’시리즈에 새 기능과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업계 최초로 ‘포밍범퍼’ 기술을 적용했다. 포밍범퍼는 우레탄으로 책상 모서리를 폭신하게 마감하는 것이다. 아이가 부딪히더라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 안전하다는 게 일룸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