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제이에스티나서 유니클로로 옮겼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니클로(UNIQLO)는 2014 스프링 컬렉션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배우 다코타 패닝과 가수 톰 오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 '트와일라잇(Twillight)' 시리즈 등에 출연한 배우로, 최근까지 국내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모델을 맡은 바 있다.
톰 오델은 지난해 데뷔해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이다.
유니클로 2014 스프링 컬렉션은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넨’ 라인과 최고급 면 소재의 ‘수피마 코튼(SUPIMAÒCOTTON)’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니클로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www.uniql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 '트와일라잇(Twillight)' 시리즈 등에 출연한 배우로, 최근까지 국내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모델을 맡은 바 있다.
톰 오델은 지난해 데뷔해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이다.
유니클로 2014 스프링 컬렉션은 편안함과 멋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넨’ 라인과 최고급 면 소재의 ‘수피마 코튼(SUPIMAÒCOTTON)’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유니클로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www.uniql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