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가 파리 란제리쇼의 오프닝 무대에 서는 것은 피델리아가 처음이다. 강형주 CJ오쇼핑 온리원상품사업부 상무는 “38개국 550여개 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긴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란제리쇼는 전 세계 언더웨어 브랜드의 최고경영진, 디자이너, 바이어 등 총 3만여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쇼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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