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눈물, 영화 '바람' 재상영 소식 듣고 깜짝 등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정우가 영화 '바람' 재상영관에서 눈물을 흘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정우 눈물…팬 바보랍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정우가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바람' 재상영 현장에 깜짝 등장한 것.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는 이나 광고 촬영 도중 '바람' 재상영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으며 소속사 역시 정우가 현장을 찾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는 마이크를 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정우 눈물…팬 바보랍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정우가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바람' 재상영 현장에 깜짝 등장한 것.
소속사에 따르면 정우는 이나 광고 촬영 도중 '바람' 재상영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으며 소속사 역시 정우가 현장을 찾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는 마이크를 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