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미국·유럽 지수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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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미국과 유럽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8.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유럽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3년 만기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지급받고 조기상환 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유럽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3년 만기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수익금을 함께 지급받고 조기상환 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고,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