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엔화 대비 원화값 2013년 26%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화 대비 원화값이 지난해 26% 상승(원·엔 환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값 역시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네 번째로 크게 올랐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3년 외환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엔화 대비 평균 원화값은 100엔당 1124원30전으로 2012년(1413원70전)보다 289원40전(25.7%) 올랐다. 달러당 원화값은 지난해 평균 1055원40전으로 전년(1070원60전)보다 1.4% 상승했다.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에 힘입은 것이다.

    지난해 달러화에 대한 원화값 상승폭은 G20(사우디아라비아 제외) 통화 가운데 유로화(4.2%), 중국 위안화(2.9%), 영국 파운드화(1.9%) 다음으로 컸다. 나머지 통화는 모두 달러화보다 약세를 보였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사자' 개미들 '빚투' 폭증하더니…'기록' 터졌다

      단기 급등한 코스피지수의 변동성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빚을 동원해 과감한 베팅에 나서면서 주가 움직임을 증폭한 영향이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0조원 돌파를 눈앞...

    2. 2

      국민성장펀드, 3000만원 투자땐 1200만원 '파격 소득공제'

      이르면 오는 6월 출시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공모형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면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펀드에서 나오는 배당소득에는 9% 분리과세도 적용된다. 파격적 세제 혜택에 투...

    3. 3

      롯데지주·SK…'3차 상법개정' 수혜주 뜬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급물살을 타면서 수혜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소각해야 하는 자사주 비중이 높고 저평가된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라는 조언이 나온다.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