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물려받은 미모가 "엄마 뺨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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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락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엄마인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로열 파이럿츠의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는 실제 방송국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을 원씬 원테이크(One Scene One Take) 개념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상과 로열 파이럿츠의 캐릭터를 녹여 유쾌하면서도 실력 있는 락 밴드적인 느낌을 표현해 내 공개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굿닥터’,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 받으며 2014년 기대주로 급부상한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012년 모델로 데뷔한 이진이는 본명 박지영에서 개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엄마인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로열 파이럿츠의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는 실제 방송국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을 원씬 원테이크(One Scene One Take) 개념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상과 로열 파이럿츠의 캐릭터를 녹여 유쾌하면서도 실력 있는 락 밴드적인 느낌을 표현해 내 공개와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굿닥터’,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 받으며 2014년 기대주로 급부상한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012년 모델로 데뷔한 이진이는 본명 박지영에서 개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