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이재용 부회장, 신임 임원에 시계 선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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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이재용 부회장, 신임 임원에 시계 선물 의미는](https://img.hankyung.com/photo/201401/01.8280128.1.png)
삼성은 2011년까지 거의 20년간 독일 ‘롤라이(Rollei)’사의 시계를 선물했다 합니다. 하지만 판매권을 가진 SWC(삼성시계)가 판매를 중지하면서 2012년에는 스위스 시계회사인 ‘하스앤씨(Hass & Cie) 시계로 대체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월 행사에서는 몽블랑 손목시계로 바뀌었습니다.
올해 만찬에서 선물한 부부 커플 시계 브랜드는 론진(Longines)이었습니다. 스위스 브랜드로 최소 100만원대에서 평균 300~500만원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며 처음 ‘별’을 달게 된 신임 임원들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시계가 지위나 신분의 상승을 뜻하기 때문일까요. ‘선물 뜻풀이’에 따르면 시계를 선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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