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핀, '자연을 그대로 담은' 허브차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머핀 카페' 코와핀이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은 허브차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코와핀은 오는 25일 케모마일을 비롯한 쟈스민, 홍차(얼그레이), 페퍼민트 등 허브 본연의 맛을 담은 4종류의 차를 모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케모마일은 착한 가격인 15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나머지 3종류의 차는 1800원에 판매된다.
다만 로드매장인 여의도 전경련점, 울산, 김포점은 판매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코와핀은 오는 25일 케모마일을 비롯한 쟈스민, 홍차(얼그레이), 페퍼민트 등 허브 본연의 맛을 담은 4종류의 차를 모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케모마일은 착한 가격인 15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나머지 3종류의 차는 1800원에 판매된다.
다만 로드매장인 여의도 전경련점, 울산, 김포점은 판매가격이 다를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