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은 22일 32억1000만원을 출자해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전자통신이 단독 투자하며, 전자부품의 생산 및 아시아 유럽 지역 부품 공급처로 운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