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대구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사업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입력2014.01.22 15:21 수정2014.01.22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희찬 섬산련 회장(왼쪽)과 김범일 대구시장이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공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2일 대구시와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건립 및 성공적인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섬산련은 섬유패션단체 및 업체에서 소장하고 있는 희귀한 섬유관련 유물이나 자료를 섬유박물관에 기증토록 유도하고, 비즈니스 센터 업무 시설에 기업체, 무역업체, 연구소 등 입주(임대)를 위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뜩이나 어려운데 탄핵 리스크까지…"韓 경제, 한치 앞도 안보여"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4일 국회에 제출하는 등 비상계엄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視界)제로’의 비상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내년 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 2 "시장 정상화 때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 정부와 한국은행이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에 따른 금융시장 발작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성 무제한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이창용 한은 총재, 김병환 금융위... 3 신한금융, 5일 계열사 CEO 중폭 인사 신한금융그룹이 이르면 5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한은행 신한라이프 신한카드 등 핵심 자회사 CEO는 연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일부 자회사 대표는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