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22일 서울 종로구 파리크라상 광화문점에서 세계 소믈리에 우승자 올리비에 푸시에(오른쪽)를 초청해 파리바게뜨 빵과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추천하는 행사를 열었다. 정태수 파리크라상 대표(가운데)는 이날 행사를 위해 일일 소믈리에로 나섰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