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몸매 ‘아찔~’
[연예팀] ‘주먹이 운다’ 채보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다.

최근 채보미는 소속사 핫인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볼륨몸매 사진’라는 제목으로 약 20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채보미는 풍만한 가슴과 달리 잘록한 허리로 비현실적인 바비인형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완벽한 11자 다리라인으로 무결점 몸매를 자랑해 보는 더욱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약 7만 여명과 팔로워를 맺고 있다. (사진제공: 핫이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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