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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올들어 최고치…금값은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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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6달러(1.9%) 뛴 배럴당 96.73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올들어 가장 높은 것이다.

    이날 유가에 재료로 작용할 만한 지표는 발표된 것이 없다.

    그런 만큼 올해 세계적으로 원유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발표가 이틀 연속 약발을 발휘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0.1%포인트 상향조정한 것도 원유 수요 증가 전망에 힘을 보탰다.

    금값은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문가 보고서의 영향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2월물 금은 전날보다 3.20달러(0.3%) 빠진 온스당 1238.60달러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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