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억7900만 원으로 전년보다 68.1%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5.9%, 177.0%씩 증가한 374억7600만 원과 51억5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