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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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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즘뉴욕이 산뜻한 퀼팅 소재의 스타일리시한 신상품 그리니치 토트백을 출시했습니다. 그리니치 토트백은 컬러 블로킹이 멋스러운 상단 플랩 디테일과 2개의 컴파트먼트로 내부를 구성해 매우 실용적이며 에지 있는 퀼팅라인의 가방이라고 합니다. 은은히 빛나는 캐비어 엠보 소가죽을 트리밍 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한 토트와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컬러는 버건디, 코발트블루, 앤틱로즈,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스 언더웨어가 지브라 패턴 언더웨어를 선보였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조합되어 화려함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인 지브라 패턴 언더웨어는 그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스타일입니다. 여성 브래지어의 경우 4분의 3컵의 안경 형 디자인으로 어떤 체형에도 잘 맞아 편안하다고 하네요. 또한 여성 팬티는 몸에 붙는 스키니나 레깅스를 입더라도 자국이 남지 않는 햄라인 스타일과 안정감 있는 아웃밴드 스타일의 두 가지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삼각형의 브리프와 사각형의 드로즈로 출시되었는데, 기본적으로 허리 부분에 밴딩 처리가 되어 게스 언더웨어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가 물씬 풍겨서 남성미를 어필하기 제격이라고 합니다.



    멜리사(Melissa)가 22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에서 한국 론칭을 기념해 2014년 S/S시즌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한 오리지널 젤리 슈즈 브랜드 멜리사는 플라스틱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하는 남다른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현재 80개국에 진출한 인기 있는 브랜드라고 업체 측은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멜리사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특히 ‘WE ARE FLOWERS’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14 S/S 시즌 제품들은 꽃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였으며 다양한 컬러와 패턴, 기하학적인 커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앤클라인이 2014년 새해를 맞이해 ‘행운의 포춘 쿠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1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앤클라인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포춘 쿠키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쿠키 속 쪽지에 적힌 행운 문구 내용에 따라 앤클라인 신상품 가방, 지갑 증정 및 최대 신상품 20% 할인 등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독일 패션 컴포트 슈즈 가버(gabor)가 27일 신세계 광주점을 오픈해 호남권 여심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신세계 광주점은 호남권의 최대 상권으로서, 고속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젊은 층부터 중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고 하네요. 가버의 호남권 진출은 롯데광주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며, 전체 매장으로서는 18번째 매장이랍니다. 가버는 1949년 독일에서 만들어진 패션컴포트슈즈의 대명사로서, 글로벌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핀에어 승무원이 신는 공식슈즈라는 점 때문에 ‘스튜어디스 구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신학기 준비를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학기 신상 페스티벌’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실시되며, 슈즈뿐만 아니라 백팩까지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레스모아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레스모아 매장에서 학생증을 제시하면 신학기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교복 브랜드 엘리트(ELITE)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추가 5%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든 제품 구매 시에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레스모아의 대표 캐릭터 펠리가 그려진 스포츠 가방을 증정합니다.



    스프리스와 포니가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신학기 제품 구매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스프리스와 포니 매장에서 진행하며, 8만 원 이상 구매 소비자에게 포니 양말 2족 세트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해당 이벤트는 스프리스 이샵(E-Shop)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도 온라인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키즈 백팩과 보조가방 세트 구매 고객에게 예쁜 선물 포장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프리스와 포니의 신학기 이벤트는 멤버십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나 현장에서 바로 멤버십 가입이 가능해 실제로 모든 구매고객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써코니가 2014년 S/S 신제품으로 ‘재즈 오리지널 볼리스틱’ 6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써코니의 오리지널스 라인의 대표 모델인 재즈 오리지널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하네요. 재즈 오리지널 볼리스틱 6종은 써코니 특유의 개성과 클래식함의 조화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동일한 디자인에 컬러 배색을 변화시켜 남성용 3종, 여성용 3종으로 출시됐다고 합니다. 클래식 러닝화인만큼 우수한 쿠셔닝과 안정 클립을 장착해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며, 나일론(메쉬) 어퍼를 이용해 가벼움과 동시에 부분 스웨이드의 사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또한 신발 옆면에 가죽과 스티치를 활용, 써코니의 시그니처인 S를 표현해 레트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미드솔과 인솔의 두께는 키 높이 효과까지 선사해 뒤태 라인을 살려준다고 합니다.



    트루릴리전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설맞이 세일’을 진행합니다. 설맞이 세일은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트루릴리전의 여성 데님 팬츠 4종을 50% 파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번 세일을 통해 판매되는 여성 데님 팬츠는 지난해 트루릴리전이 새롭게 선보인 미니멀한 홀슈(Horseshoe: 말발굽) 스티치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홀슈 스티치가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고 데님에 함유된 스판덱스가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퍼스트룩 아웃도어는 새로운 프리미엄 라인 블랙라벨을 론칭하고, 이탈리아 출신의 남성 패션 아이콘 지롤라모 판체타와 콜래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 다운 베스트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퍼스트룩 블랙라벨은 기능성을 바탕으로 보다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론칭을 기념해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의 롤모델로 유명한 지롤라모 판체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 이탈리아 패션 특유의 감각을 담아낸 다운 베스트를 한정 선보인다고 하네요. 이번 협업을 통해 탄생한 데일리룩 구스 베스트(Dailylook Goose Vest)는 차분하고 세련된 스카이그레이와 전 세계 패션계에서 강세를 보이는 카무플라주 패턴에 원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카멜카모, 베이지카모, 핑크카모까지 총 4가지라고 합니다.



    제이에스티나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는 김연아를 위해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YUNA, She is the One’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선수이자 아름다운 피겨 퀸은 ‘김연아, 오직 그녀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응원 프로모션은 YUNA 라인 전 구매 소비자에게 그의 아름다운 스케이팅과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제이에스티나의 최근 화보 사진을 담은 ‘화이트 드림 노트(White Dream Note)’를 증정합니다. 화이트 드림 노트는 빙상장에서 세계 최고의 피겨 퀸으로 꿈을 이뤄온 김연아를 기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24일부터 29일까지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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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정보유출` 뭇매 맞는 정부‥책임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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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효율성’과 최적화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글로벌 지형 변동에 한국 기업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서방의 블록화 가속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핵심 조항 중 하나인‘해외우려집단(FEOC)’ 규정 대상 범위를 지난해 7월 'One Big Beautiful Bill'법(OBBBA)에서 확장했다. 새로운 FEOC 규정에 따르면, 중국산 설비나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미국 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는 핵심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예를 들어 중국산 장비 비중이 올해 이후 완공되는 발전설비에서 일정 수준을 넘으면 IRA의 기술 중립적 생산세액공제나 투자세액공제를 박탈당한다. 미국이 지정한 중국 기업들이 관여한 경우 아예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이 규정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 통제 또는 관할하에 있는 기업이 생산한 배터리 부품이나 핵심 광물이 포함된 전기차 및 에너지 설비에 대해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특히 중국 자본이 25% 이상 투입된 합작 법인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 기업들이 멕시코나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시도했던 우회 진출로가 완전히 봉쇄됐다. 여기에 미 무역대표부(USTR)가 통상법 301조를 앞세워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관세를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하면서 중국산 배터리는 미국 시장 내에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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