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얼굴엔 벌써 '봄' 입력2014.01.25 01:21 수정2014.01.25 01:2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숙명여대가 24일 백주년기념관에서 합격생을 대상으로 연 ‘숙명 너는 내 숙명-여대라서 더 좋아’ 행사에 참석한 새내기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이 더 외로운 솔로들, 절에 갔다가…'깜짝' 1인 가구 급증에 명절 연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힐링을 위해 혼자 사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고 있는 것이다. 불교계에서도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고물가 시대에 숙식이 제공되는 ... 2 유아인·김호중 나란히 '옥중추석'…점심·저녁 메뉴 보니 ‘마약 혐의’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과 ‘음주운전’ 가수 김호중(32)이 나란히 구치소에서 첫 명절을 맞게 됐다.16일 서울구치소 9월 식단표를 보면 ... 3 21살이 훔친 명품시계 샀다 불똥 튄 중고업자…판결 '반전' 21세가 훔친 고가의 시계를 사들인 중고 물품 매매업체 운영자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문주형 김민상 강영재 고법 판사)는 업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