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JK메디컬그룹 산하 (주)제이케이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를 안고, 제주시 연동에 수익형 호텔 ‘JK 앙코르 제주 호텔’을 분양한다.



위치는 제주시 연동 270-2번지외 3필지로, 지하 3층~지상 12층에 전용면적 19~50㎡ 객실수 225실 규모로 들어선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제주공항, 종합시외버스터미널 등 접근성이 뛰어나며, 바오젠 거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 및 각종 편의시설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JK 제주 앙코르 호텔 가격은 3.3㎡당 1000만원초반대이며, 대부분 소형으로 구성돼 투자 금액이 적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해 초기부담도 줄였으며, 실투자금 기준 년 11% 이상의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제주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과 같은 수익형부동산과 비교해볼 때, `수익률이 높다`, `관리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년7일 무료 이용 외 다양한 추가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제주도의 관광객이 매년 80~120만 명씩 증가하면서 숙박시설 부족난을 겪고 있는데, 신뢰의 JK메디컬그룹과 세계적 호텔 브랜드가 더해져 다른 호텔에 비해서 인기가 좋고, 장기적 투자비전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에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근거로, 처음부터 호텔로 허가 받아 객실을 개별등기로 분양하는 것이며, 유사한 상품으로 제주 엠스테이, 제주 센트럴시티, 함덕 메어메이드,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등이 있는데,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서귀포 라마다 호텔이 오픈 3주만에 100% 마감된 것을 보면, 역시 위치나 가격보다 브랜드가 우선시된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시행은 (주)제이케이 시행, 일광 E&C 시공, 코리아신탁에서 자금관리하며, 201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문의 : 02) 542-1852 www.ramada-jeju.kr 참조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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