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1곳만 청약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마지막 주에는 한 곳에서만 청약이 이뤄진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주(27~2월1일) 분양하는 곳은 경남 밀양 삼문동에 들어서는 ‘밀양 아이리스여울’이다. 후분양 단지로 27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모두 31가구 규모에 전용 77~84㎡의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전용 77㎡ 1억7972만원 △전용 84㎡A 1억9511만원 △전용 84㎡B 1억9533만원이다. 27~28일 접수하고, 다음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다음달 계약 후부터 가능하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주(27~2월1일) 분양하는 곳은 경남 밀양 삼문동에 들어서는 ‘밀양 아이리스여울’이다. 후분양 단지로 27일부터 청약을 시작한다. 모두 31가구 규모에 전용 77~84㎡의 중소형 면적으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전용 77㎡ 1억7972만원 △전용 84㎡A 1억9511만원 △전용 84㎡B 1억9533만원이다. 27~28일 접수하고, 다음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는 다음달 계약 후부터 가능하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