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1조3021억 엔 적자를 나타냈다고 재무성이 27일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1조2399억 엔 적자를 초과한 것이다.

이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5.3%, 수입은 2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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