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타워즈] 한화 인영원 · 메리츠 박민종, 폭락장에도 '활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개최 사흘째를 맞은 27일 약세장이 이어졌다. 대회 참가자들도 수익률 개선에 애를 먹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6% 급락해 1910선을 간신히 지켰다. 코스닥지수는 2% 넘게 빠졌다.

    총 참가자 12명 가운데 수익을 낸 참가자는 2명에 그쳤다. 인영원 한화투자증권 강남지점 과장은 수익률을 0.91%포인트 높였다. 누적수익률(1.00%) 1위로 등극했다.

    적절한 '매매 포인트'를 잡은 게 주효했다. 인 과장은 현대하이스코(0.00%) 일부를 처분해 115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2.23%)는 전량 매도해 7만 원 가까이 확보했다. 바이오스페이스(-9.02%), 아이씨케이(-5.92%), 조이시티(-5.63%) 등 나머지 보유 종목의 낙폭은 컸다.

    박민종 메리츠종금증권 분당지점 과장은 이날 본격적인 매매에 돌입, 0.99%의 수익을 올렸다. 한글과컴퓨터, 하림, 세코닉스 등의 1~3% 하락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종목으로 방어했다. 기아차(1.52%), 한국사이버결제(2.03%), KG모빌리언스(0.85%) 등이 큰 폭으로 뛰었다. 세 종목의 일부를 처분해 47만원의 차익을 얻었다. 전체 순위는 2위.

    김한상 우리투자증권 테헤란로WMC 대리는 3.19%의 손실을 내 부진했다. 누적수익률은 -4.32%로 밀렸다. 위닉스가 5% 넘게 빠진 탓이다. 금강공업, 바이오메드 등도 4% 이상 밀렸다. 김 대리는 한스바이오메드(-3.94%), 한미약품(-2.19%)을 일부 손절매해 손실 확대를 막았다.

    정운길 현대증권 북울산지점 차장도 한화케미칼(-3.37%) 등의 하락에 2% 넘는 손실을 냈다. 누적수익률 -4.47%로 미끄러져 순위는 최하위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증권, 브로커리지 호실적 전망…목표가 상향"-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삼성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우려보다 양호할 거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2. 2

      JP모간 콘퍼런스 기대에…200만원 넘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종목+]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파죽지세로 올라 200만원선 돌파를 가시권에 뒀다. 글로벌 1위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3. 3

      산은·기은, '생산적 금융'에 550조 공급한다

      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이 '생산적 금융'에 총 550조원을 지원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산업은행 등 산하 금융공공기관으로부터 이런 내용이 포함된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장엔&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