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무원 공채 32대1로 낮아져 입력2014.01.27 20:58 수정2014.01.28 02:0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안전행정부는 430명을 모집하는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1만3772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3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5급 공채 경쟁률은 2011년 50.2 대 1에서 2012년 33.9 대 1, 지난해 31.7 대 1로 낮아졌다. 부문별로 행정직군은 38.3 대 1, 기술직군은 1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 우체국에서 우정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 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83)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2 에어부산 화재 유력 원인인 보조배터리 사고…연간 5~6회 발생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기내 수화물 내 보조배터리가 지목되는 가운데, 연간 5회 이상의 보조배터리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 3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