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매머드급 단지',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분양 입력2014.01.27 21:06 수정2014.01.28 02: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조감도)’를 오는 3월 분양한다. 전체 51개동, 3658가구가 들어서는 매머드급 단지로 가구 수와 단지 면적 모두 강동구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84~192㎡ 111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02)554-557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획 기능 강화한다"…해외건설협회, 기획조정실 신설 등 조직 개편 해외건설협회가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했다. 기획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일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먼저 기획기능 강화를 위해 회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하... 2 나왔다 하면 신고가,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사는 아파트 또 올랐다 도곡동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타워팰리스의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의 전용면적 84㎡는 27억7500만원에 거래돼 최... 3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