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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미국 시민권 - US Citize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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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미국 시민권 - US Citizenship
    The couple emigrated from Greece. Although the man received his US citizenship while his children were still young, his wife couldn’t take the time to learn English because she had to care for three daughters and four sons. At the age of 58, she finally appeared before a judge to receive her citizenship. After reviewing the papers, the judge asked the woman why she had not applied earlier. Pointing to her children standing next to her, she proudly responded, “Well, Your Honor, I was too busy raising seven American citizens.”

    그 부부는 그리스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었다. 남자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미국 시민권을 땄지만 아내는 딸 셋에 아들 넷을 돌보느라 영어를 배울 겨를이 없었다. 이제 나이 58세가 돼서야 시민권을 받으려고 판사 앞에 나타났다. 서류를 심사한 판사는 어째서 진작에 시민권을 신청하지 않았던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자는 옆에 나란히 서 있는 아이들을 가리키며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그게 있죠, 판사님, 미국 시민 일곱을 키워내느라 너무 바빴답니다.”

    *citizenship: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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