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인정보 사용 않겠습니다" 입력2014.01.27 21:16 수정2014.01.28 03:5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부업계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0여명의 대부중개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다짐 궐기대회’를 열었다. 대부업계는 불법 유통된 정보를 사용하는 대부중개업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 가격 또 오르겠네"…커피 원두값 역사상 최고가 경신 기후변화로 공급부족을 맞아 커피 원두값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6일(현지시간) 아라비카 커피 선물은 미국 뉴욕시장에서 장중 파운드당 4.0895달러 거래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아라비카 커피는 지난 5일 시장... 2 VC협회장 최종 후보로 '젊은피' 김학균 퀀텀벤처스 대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한국벤처캐피탈(VC)협회 회장 최종 후보 1인으로 선출됐다. 김 대표는 오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16대 협회장에 정식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VC협회는 7일 오전 서울 강... 3 BMW,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효율·성능 모두 향상" BMW가 한층 진보한 고급스러움과 향상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BMW에 따르면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로 BMW의 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