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인정보 사용 않겠습니다"
대부업계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0여명의 대부중개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다짐 궐기대회’를 열었다. 대부업계는 불법 유통된 정보를 사용하는 대부중개업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