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멕시코에 제2 車 강판 공장 입력2014.01.28 21:38 수정2014.01.28 21:38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스코는 28일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시에 연산 50만t 규모의 제2자동차강판 공장을 준공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부터)과 에지디오 토레 칸투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주지사, 일데폰소 과하르도비야레알 멕시코 경제부장관이 공장 가동을 알리는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태영 신임 농협은행장 "금융사고 '제로'화 실현하겠다" 2 GM 한국사업장, 지난해 총 49만9559대 판매…2017년 이후 최대 판매 3 "美 규제, 한중 반도체에 걸림돌"…협력 강조한 中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