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 어린이 등 1000명에게 설날맞이 세뱃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ING생명 임직원들은 세뱃돈 전달과 함께 어린이들과 다과를 나누며 올해 소망이 담긴 복주머니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