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세뱃돈 전달 입력2014.01.28 10:25 수정2014.01.28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NG생명은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 가정 어린이 등 1000명에게 설날맞이 세뱃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ING생명 임직원들은 세뱃돈 전달과 함께 어린이들과 다과를 나누며 올해 소망이 담긴 복주머니를 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협력사와 동반 성장" 현대오토에버, 2024년 파트너스 데이 현대자동차 그룹의 IT서비스 기업 현대오토에버가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행사인 '2024 현대오토에버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엔 현대오토에버 주요 임원들과 올해 현대오토에버와... 2 코스피, 2.6% 급락 2,410대 마감 코스피가 나흘째 급락세를 지속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49p(2.64%) 하락한 2,417.08, 코스닥 지수는 20.87p(... 3 머스크, 美 관료주의 대수술·2조달러 예산 구조조정 나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리더로 공식 지명되면서 미국 관료주의와 이에 따른 과잉 지출 삭감에 나선다. 미국 정부의 공무원 수와 재정 낭비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