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박상훈 대표·임원진 사표 유임 입력2014.01.28 11:25 수정2014.01.28 1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그룹은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던 박상훈 롯데카드 대표와 임원진을 유임했다.롯데그룹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조속한 수습이 급선무라 판단해 이번 인사에서 보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멘트협회장에 전근식 대표 2 사시 수석 M&A 변호사, 고대 로스쿨行 3 제네시스 후원 스크린골프리그 'TGL'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