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8786만 원으로 전년 대비 36.0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7% 늘어난 496억5747만 원, 당기순이익은 17.77% 뛴 35억222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