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은 29일 체코 현지법인에 대한 442억77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