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2건, 1350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2월3일~2월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두산인프라코어(1200억원), 페이퍼코리아(150억) 등 총 2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자금 용도는 차환이다. 페이퍼코리아는 운영자금 40억원, 차환자금 110억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두산인프라코어의 자금 용도는 차환이다. 페이퍼코리아는 운영자금 40억원, 차환자금 110억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