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지난해 영업익 368억…전년비 34%↑ 입력2014.01.29 14:47 수정2014.01.29 14: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율촌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7억923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06억5300만 원으로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4억9015만 원으로 21.6% 뛰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에 영풍 무력화…법정다툼 장기화 불가피 [종합] 2 트럼프가 직접 발행한 밈코인...가상자산 업계에 득될까 독될까 [황두현의 웹3+] 3 [속보]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수 상한' 안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