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7억923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06억5300만 원으로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4억9015만 원으로 21.6% 뛰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