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9697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04% 감소한 298억6639만 원, 당기순손실은 76억7524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