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협회 새 회장에 이충호 씨
이충호 작가(사진)가 한국만화가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작가는 최근 부천시청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3년. 엄재경·윤태호·정재홍·조원행 작가는 부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