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9일 계열사 보문관광에 대한 10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88%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