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월3~7일) 회사채 발행 규모가 2건 1350억원이라고 29일 밝혔다. 다음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22건, 액수는 3640억원 줄었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200억원(1건), 주권 관련 사채가 15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0억원, 차환자금이 131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A등급의 두산인프라코어가 산업은행과 현대증권을 통해 12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