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육대'
사진=MBC '아육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그룹 비투비 민혁이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아육대’ 남자 높이뛰기 종목에서 민혁은 185cm를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달성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민혁의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은 지금까지 남자 높이뛰기 최고 기록은 2012년 7월 그룹 틴탑의 니엘이 세운 173cm이었다.

이날 높이뛰기에 도전한 그룹 빅스타 성학과 탑독 곤, 백퍼센트 상훈, 비투비 민혁은 180cm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을 뛰어넘었고 이중 이민혁은 183cm를 넘으며 높이뛰기 2연패에 금메달을 달성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민혁은 팬서비스로 이뤄진 185cm 도전에 성공하며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