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칠봉앓이, 나와 똑같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희열 칠봉앓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음악쇼'에서 유희열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당시 쓰레기파와 칠봉이파로 나눠졌는데 내가 좀 그랬다. 개인적으로 칠봉이파였다. 너무 나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적과 샤이니 종현은 "대체 어디가 닮았느냐"며 되물었다. 윤종신은 "네 이름이 칠봉이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유희열 칠봉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칠봉앓이, 닮은 것 같기도", "유희열 칠봉앓이, 응사 팬인가 보다", "유희열 칠봉앓이, 나도 칠봉앓이 중" 등의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음악쇼'에서 유희열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당시 쓰레기파와 칠봉이파로 나눠졌는데 내가 좀 그랬다. 개인적으로 칠봉이파였다. 너무 나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적과 샤이니 종현은 "대체 어디가 닮았느냐"며 되물었다. 윤종신은 "네 이름이 칠봉이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유희열 칠봉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칠봉앓이, 닮은 것 같기도", "유희열 칠봉앓이, 응사 팬인가 보다", "유희열 칠봉앓이, 나도 칠봉앓이 중" 등의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