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방송된 설 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코리아나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의 생일 맞이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찾았다. 사진 속 어린 시절 클라라는 깜찍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다.
코리아나 이승규는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서 하나뿐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규는 "클라라가 어린시절엔 해외 활동이 바빠서 떨어져 지냈다. 함께 산 건 3년밖에 안 된다"고 클라라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방송 이후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클라라는 '모태미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릴 적 모습에서 뚜렷한 이목구비를 살펴볼 수 있다. 어떤 이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기도 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귀엽다”, “클라라 어린 시절, 지금이랑 비슷한가”,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미녀 맞나” "클라라 어린시절, 지금이랑 거의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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