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재단 이사장 이찬우 입력2014.02.03 20:51 수정2014.02.04 03:3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3일 신임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이찬우 전 경남은행 울산본부장(58·사진)을 임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75년 경남은행 국제영업부 행원을 시작으로 경남은행 울산본부장, 예솔저축은행 대표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17년 2월2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尹탄핵심판 증인 불출석…건강 등 사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 [속보] 헌법재판소 "심판정 보안 강화…외곽경비도 강화 요청"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삼성도 공들인다…'면접 갑질' 논란에 인기 폭발한 자격증 [김대영의 노무스쿨] "이번에 면접을 보면서 가장 열받았던 게 면접관이 내 이력을 보면서 '이 이력을 보면 뭘 하려는지 모르겠다'며 훈계를 늘어놨다는 겁니다."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플랫폼 무신사는 지난해 10월 한 구직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