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풍현·김수봉 교수 '3·1 문화상' 입력2014.02.03 21:20 수정2014.02.04 04:1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일문화재단은 3일 제55회 3·1 문화상 수상자로 남풍현 단국대 명예교수(왼쪽), 김수봉 서울대 교수(오른쪽), 원정수 인하대 명예교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선업 호황인데 청년들 증발…외국인만 160% 폭증한 곳 2 '尹 구속취소'에 곳곳서 집회…한남동엔 탄핵 찬반 양측 대기 3 "얘 갑바 봐. D컵 될 듯"…지역체육회장 성희롱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