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의 ‘여걸’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은 1일 오후 3시쯤 뮌헨안보회의가 열린 독일 뮌헨 시내의 한 호텔 콘퍼런스룸에서였다. 헤니스플라샤르트 장관(40)과 노르웨이의 이네 에릭센 쇠르에이데 장관(37), 스웨덴의 카린 엔스트룀 장관(47) 등 세 여성 국방장관 ‘선배’들은 최근 임명된 독일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장관(55)을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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