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고객정보보호본부 신설 입력2014.02.03 21:19 수정2014.02.04 02:5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최근 카드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고객정보보호본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고객정보보호본부 내에 ‘고객정보보호부’와 ‘IT보안부’를 두고, 종합적인 정보보호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도매시장서 22개 중 20개 품목 하락…부추 33%↓ 12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토마토(상승률 3.3%)와 방울토마토(4.1%) 2개를... 2 문체부,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경기 김포시 선정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경기 김포시가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 3 소유진 뜨면 무조건 '완판'…"280억원어치 팔았다" 잭팟 TV홈쇼핑 GS샵은 배우 소유진씨가 쇼핑호스트로서 진행하는 '소유진쇼'(사진)의 방송 평균 주문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소유진쇼는 작년 9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