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의 아들 마이클니슨과 린제이 로한의 열애설이 재조명됐다.

영화 '논스톱' 액션히어로 리암 니슨의 컴백 소식에 아들 마이클 니슨의 열애설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외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과 마이클 니슨은 지난해 12월 LA의 한 클럽 파티에서 목격됐으며 린제이가 마이클의 손을 잡고 여자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이에 리암 니슨 대변인은 "린제이와 마이클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들이 린제이 로한과 연애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09년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신을 노출한 셀카를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린제이로한 SNS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