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입성한 빙속 3인방 "금메달을 부탁해" 입력2014.02.03 01:36 수정2014.02.03 10:1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왼쪽부터) 이상화 이승훈이 제22회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2일 오후 러시아 소치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71명이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이상을 획득해 3회 연속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선우·김우민 만난 수영 꿈나무들 "메달 꿈에 가까워졌어요" CJ그룹이 차세대 수영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한 '락커룸 위드 팀CJ(Locker Room with TEAMC·이하 락커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2 한국마사회, 불법사행산업 단속 우수기관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는 사행산업 통합감독위원회로부터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건전화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카이스트와 함께 개발한 불법 경마 사이트 인공지능 탐지 기능을 단속 시스템에... 3 프레인글로벌, 스포츠사업부문 '프레인스포츠'로 변경 PR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의 스포츠 사업부문인 프레인스포티즌이 '프레인스포츠'로 명칭을 변경한다.프레인스포츠 측은 11일 "이전보다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