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3대 신평사서 보험금지급능력 'AA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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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생보업계 2위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리스크관리능력,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우수한 지급여력을 유지할 것이란 관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2007년 12월 한기평과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수익성이 높은 장기 보장성보험 판매비중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특별계정 보험료 수익도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등 다양한 상품포트폴리오를 통해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3개 신평사는한화생명의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생보업계 2위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리스크관리능력,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우수한 지급여력을 유지할 것이란 관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2007년 12월 한기평과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7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수익성이 높은 장기 보장성보험 판매비중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특별계정 보험료 수익도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등 다양한 상품포트폴리오를 통해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3개 신평사는한화생명의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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