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발시황] 코스피, 미 경기둔화 우려에 1900선 붕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 연휴 이후 코스피가 글로벌 악재에 연 이틀 급락하고 있습니다.



    4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32포인트, 1.42% 떨어진 1892.64로 기록 중입니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 제조업 PMI를 비롯한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2% 넘게 빠졌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의 1월 비제조업 PMI도 3개월 연속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장에는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경제 변동성에 대한 관망심리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23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3억원, 42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수 우위, 비차익 거래 매도 우위로 총 57억여원 순매도세입니다.



    코스피는 모든 업종이 하락세입니다.



    특히 증권이 1.87%, 건설업 1.76%, 의료정밀 1.72%, 통신업 1.68% 등이 큰 폭의 약세를 기록 중입니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강세를 나타내는 종목을 찾을 수 없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 1.34% 떨어진 1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 1.84%, NAVER 2.37%, 현대중공업 2.72%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 역시 약세 출발했습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7.27포인트, 1.42% 떨어진 506.3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역시 모든 업종이 하락세이며 그 중 의료정밀기기와 통신서비스, 운송 등이 2% 안팎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3.5원 오른 1088.0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국레이컴 회장, 알고보니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 정호영 씨‥무슨 기업?
    ㆍ휴가비 지원에 관광주간 단기방학까지··관광으로 내수 살린다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관광주간 휴가비 지원에 단기방학까지··관광으로 내수 살린다
    ㆍ"신흥국 위기 장기화‥중국이 가장 큰 변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0년 장사에 이런 적 처음"…두쫀쿠 특수에 업계 '초비상' [이슈+]

      "설이 코앞인데, 두쫀쿠 열풍때문에 주문이 들어와도 판매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두쫀쿠' 열풍으로 명절을 앞두고 화과자와 찹쌀떡 등 선물용 디저트를 만드는 소상공인들이 뜻밖의 '포장 ...

    2. 2

      "황제주로 다시 도약하나" 반격에 나선 K뷰티 1세대 아모레·생건

      1세대 K뷰티 ‘투톱’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반격 태세에 돌입했다. 상장 3년 만에 시...

    3. 3

      美 1월 소비자신뢰도,물가·고용우려에 12년만에 최저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경제와 노동 시장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으로 1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간)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지수는 지난 달 상향 조정된 94.2에서 84.5로 하락했다. 블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