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정보화지원·기술유출방지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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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사업에 215억원을 투입해 생산현장디지털화 사업과 원산지증명시스템 구축에 100여개 기업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산망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기술지킴서비스)으로 중소기업의 중요 기술·경영정보에 대한 온라인 유출·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 할 수 있도록 28억원을 투입하는 등 기술유출방지사업에 착수합니다.
중기청은 올해 기술임치제도가 도입 5년만에 누적 1만건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임치금고 예산을 18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며, 2월 중 광역권역별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3월4일까지 ‘중소기업 정보화지원종합관리시스템(http://it.smba.go.kr)과 ‘중소기업 기술보호통합포털’(www.ultari.go.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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